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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

도쿄 - 시부야 라면집

우에노에서 지하철로 30분후 시부야로 이동

갈아타야되니 성군 없었으면 큰일 날뻔함.

 

지하철에서 어색하게 반갑게 카오리 만남ㅋㅋ

 

먹을거 못정하다가, 일본에 왔으니 라면..

그 중 으뜸이라는ㅋ 쯔께면

 

 

 

아..늦은시간에도 사람들 줄

엄청 기다림..30분 기다린듴

 

 

일단 계산은 구내식당처럼

동전~식권~배포~

 

 

 

 

 

매운거, 간장 타입이있음

먹을떄 메밀 소바처럼 적셔서 먹어야함 ㅋ

면은 차가움

국물은 뜨겅

 

근데 둘다 레알 짠 맛이 강함..

中 먹었는데 졸라 배부름. 꼬지 먹어서 그럴수도.

大 먹는 사람들 신기 함.ㅋㅋ

 

음식 맛있어서 사진찍을때 일본 사람이 수근거려서 ( 뭐야 한코쿠는 음식도 사진찍어? 이런말투였음?

소심해서 나의 대범한 엽기 셀카는 못찍음

 

아래 떡밥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