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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센트로

코타키나발루 - 엘 센트로 (EL CENTRO) 코타키나발루에서 2일차다. 새벽비행기에 피곤하고, 조식도 부실하고. 트립어드바이저 대망의 맛집 2위 랭크인 엘 센트로로 가보기로 한다. 체크아웃하고 수리아사바 쇼핑몰서 환전을 한다. 링깃환전은 위즈마메르데카 에서 하는게 정석이나. 금액이 크지 않으면 큰 쇼핑몰에서 하여도 무방함. 그란디스 호텔 밑에 1층에 스타벅스가 있다. 한국에는 없는 맛도 있으니 음료들 챙겨 가시길 ㅋ 그란디스호텔에서 엘 센트로 가는길이다. 파란색은 걸어서가면 가는루트고. 택시를 타면 빨간색 루트로 간다. 왜냐? 일방통행이 많다. 코타키는 한국이랑 운전석 및 운전 방향이 우측이므로 여튼 그렇다. 위즈마메르데카 에서 가려면 걸어가면되고, 그란디스 호텔서 가는경우 걸어가도 된느데, 더우니깐, 짐많으니깐, 외국이니깐 택시타자 ㅋㅋ 호텔에서..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그란디스 호텔(Grandis Hotel) 코타키나발루 1일차 공항 도착후 심야시간 그란디스호텔(Grandis Hotel) 로 이동 해보자.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대략 15분정도 (우버이용함.) 그린디스호텔을 고른 이유는 1. 호텔 수영장. 2. 쇼핑몰에 붙어있고, 1층에 스타벅스 3. 3명가기에 가격대비 저렴함. 코타키나도 밤에는 너무 덥다. 언능 호텔문을 열어보자. http:// 문을 열면 이같이 나온다. 쓸데없이 광활하다 ㅋㅋ 크다. 크다 . 화장실 조차 크다. 패밀리룸으로 해서 킹1, 싱글2. 좋다. 호텔스닷컴으로 이용함. 이날 아무것도 안하고 룸서비스도 안시키고 바로 기절함 조식 먹으러 감. 별거 없고 감흥없음. 여기 호텔 조식은 기대하지말자. 이호텔은 중국인이 많은듯하다. 조식먹고 수영장 올라가봄. 위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