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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그란디스 호텔(Grandis Hotel)

코타키나발루 1일차


공항 도착후 심야시간 그란디스호텔(Grandis Hotel) 로 이동 해보자.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대략 15분정도 (우버이용함.)


그린디스호텔을 고른 이유는


1. 호텔 수영장.

2. 쇼핑몰에 붙어있고, 1층에 스타벅스 

3. 3명가기에 가격대비 저렴함.


코타키나도 밤에는 너무 덥다. 언능 호텔문을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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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면  이같이 나온다.


쓸데없이 광활하다 ㅋㅋ 크다. 크다 . 화장실 조차 크다.


패밀리룸으로 해서 킹1, 싱글2. 좋다. 


호텔스닷컴으로 이용함.





이날 아무것도 안하고  룸서비스도 안시키고 바로 기절함 



조식 먹으러 감. 별거 없고 감흥없음.

여기 호텔 조식은 기대하지말자.


이호텔은 중국인이 많은듯하다.


조식먹고 수영장 올라가봄.





위사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이다.


엄청 클줄알았다.


밑에는 실사.


엄청 넓거나 길거나 그렇진않다.


그냥 아하~ 할정도.


그리고 bar서는 망고쥬스는 맛없다. 밍밍함.


코타키나발루 생과일 쥬스 자체가 다 맛이없음을 여기서 부터 느낌 ㅋㅋ


그냥 맥주 추가로 시며서 마심.


아침일찍이라 한국인도 많이 없고, 중국인도 아직 안올라옴.


제일 큰 이유는 섬에 가기위해서는 서둘러서 배를 타야한다.


그래서 다들 투어나간다고 수영장을 안올라온거같다 ㅎㅎ


난 투어 안함. 




꼭대기에서 즐기는 뷰는 그래도 좋다.





수영장 반대푠쪽 저 멀리 쇼핑몰과 마젤란 수트라가 보인다. (오른쪽 주황색 건물)

 

 

 

 

 

건물 사이드 쪽에서 찍은 뷰

 

선베드 뒷쪽에서 바라본 뷰

 


 


선베드에 앉아서 보면 대충 요런뷰가 형성.

 


 

저멀리 보이는 섬에서 


액티비티를 한다. (스노쿨링, 바나나보트, 글라이딩 이런거)


섬을 가기위해서는 배를 타고 가야하는데 


호텔 옆에 제셀튼 포인트이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보트타고 가는것을 볼수가 있음.




 

가격대비 편의시설이 만족한 호텔이다.

 

1층에 스타벅스

 

로비에 쇼핑몰과 바로 인접한다. (환전도 가능함)

 

비록 수영장은 작지만 선텐하고 쉴수 있기에 리조트가 부담스럽다면 좋은 선택일거같다.

 

스벅과, 쇼핑몰 있는것만으로도 굿 초이스다.

 

 


 

아침일찍 일어나 조식 먹고, 아침겸 점심 먹으러.


트립어드바이져 코타키나발루 2위 인곳으로 !


엘 센트로 (EL CEN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