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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퍼시픽 수트라 호텔 클럽룸 골프장뷰(The Pacific Sutera)

코타키나발루에서

 

그란디스호텔 -> 수리아사바 쇼핑몰 -> 엘 센트로 ->

 

 

 

코타키나발루에는 튜닝된차들이 제법 있음.

 

이와중에 우버 콜택시 불렀는데.

 

ㅋㅋ 터보차가 옴

 

흥분

 

 

 

소형차 헤치백인데 잘 꾸며놓음

 

서스 단단하고 ㅋㅋ 붕웅 부~웅 푸슉푸슉

 

 

니 차 이쁘다고 해줌. 사진찍어도 되냐니 오케이함 .

 

엄청 만족해함.

 

젊은 청년인데, 몃개월전에 홍대에서 4박5일 놀았으며(휴가)

 

돈 모아서 또 서울 갈거라함 ㅎㅎ

 

부산도 가보고 싶다함.

 

암튼

 

 

 

퍼시픽 수트라 호텔 (The Pacific Sutera) 체크인

 

 

아고다에서 예약했으며.

 

디럭스 골프 코스뷰 더블룸 (Deluxe Golf Course View Double Room) 클럽룸.

 

으로 예약을 했으나

 

 

이것들이 룸을

 

 업그레이드 해주었다 ㅎ

 

대 박 ㅎ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찾아보니

 

 주니어 스위트 (Junior Suite)인거 같음.

 

 

 

쨔잔

 

골프장 뷰

 

사실 바다뷰 하고싶었으나, 생각외로 뷰가 죽임. ㅎ

 

 

 

먼저 방 컨디션

 

 

넓다. ★★★★★

 

3명 예약했으나 4명이서 자도 됨.

 

싱글2, 슈퍼킹1

 

 

 

안방?ㅋㅋ(킹베드 자리)에서 본 모습.

 

 

 

출입문 옆에 화장실에 보는 모습.

화장실이 두개다.

 

킹배드쪽 하나, 밖에 하나 .

 

일본 호텔이랑 비교하면 운동장 수준.

 

 

 

중문에서 바라보는 모습.

 

 

 

안방 화장실 ㅋㅋ

무슨 욕조에 샤워실에 화장실에 각각 되어있음.

욕조에 앉아있으면 골프장뷰가 보임 ㅋ 미침 ㅎㅎ

 

그냥 큼 엄청 큼 ★★★★

 

 

 

밖에 화장실

 

싱글베드 옆에 있는데 세안 및 화장실만 있음.

근데 크다 ㅎㅎ

 

 

 

 

저렇게 중문은 여닫이 할수 있음.

 

 

 

 

골프장뷰는 하루종일 볼수 있다 ㅎ

선셋은 보이지 않음.

 

 

결론적으로 뷰는 좋으며, 방은 크다.

벌레 없다, 도마뱀 없다. 걱정하지말자. ㅎ

 

방을 업그레이드 해줘서 큰방에서 잔거같다. 핵이득.

 

 

단점으론

 

에어콘이 안시원하다.

냉장고가 작다.

 

아.

아이스커피나, 술먹을때 얼음이 필요한데.

얼음 요청시 엄청오래걸리니 직접 1층 식당에 받으러 가거나.

요청을 4~5번 성질 내야 해준다. (이거 유의해야함.)

이거 최악이었다, 리조트에 사람이 엄청많으니 쳐내지를 못하는거 같다.

 

룸 구경은 여기까지.

 

 

추가로

 

호텔 오기전 쇼핑은 무조건 이마고몰 에서 하자.

 

수트라하버 바로 앞에 있음.

리조트가 엄청x100 크기 떄문에 일정을 잘 잡아야 함.

 

 

리조트안에 작은 매점이 있으나, 비싸고 살게 없음.

하지만 컵라면이나, 선텐오일, 과자, 술, 이런건 판매한다.

 

 

수리아사바는 (쇼핑몰)

 

이마고몰 (백화점)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마고몰이 크고 살것이 많다 ㅎ

 

 

 

끝.